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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 인명 사전(관리자 : 文泉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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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 쓴 이  
   소벌가리 (2009-09-07 23:33:04, Hit : 5720, Vote : 149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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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사람이름 / 앙사리
사람이름 / 앙사리


영조 7년(1731년), 함양 사는 김두원의 아들 ‘앙사리’(我應沙里)를 비롯해 아홉이 호랑이에 물려 죽었다고 경상우병사가 장계를 올렸다. 임금께서 이춘제에 전하기를 해당 도에 일러 이재민을 구휼하라(恤典=휼전) 하였다.

‘앙살’은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짓을 이른다. 그런 사람을 일러 ‘앙살궂다・앙살스럽다’고 한다. ‘앙이’라는 계집이름도 있는데 ‘앙’은 ‘어린아이가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’을 가리킨다. ‘앙’이 든 이름에 ‘앙개・앙덕이・앙복이・앙진이’도 있다. <필암서원 노비보>에는 ‘앙기작이’가 보인다. 되똥거리며 나릿나릿(느릿느릿) 걷거나 기는 것을 ‘앙기작거린다’고 하며 어근(밑말)만을 이름으로 삼고 있다. 비슷한 방식의 이름에 ‘간사리・달망이・도닥이・어믈이・허롱이’도 있다.

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를 ‘아망’이라 한다. 사람이름에 ‘아망이・아망개’가 있는데 야인이름에도 ‘아망개’가 보인다. 성종 3년에 온 야인 아망개를 나라에서 후하게 대접해 보냈다. 아망개가 돌아가면서 회령 옛 땅에 가 살며 힘써 섬기겠다고 하였다. 그 뒤 ‘유무’(서찰)를 보내도 아홉 해가 되도록 오지 않았다. 서찰이 중국에 알려지면 우리나라에서 회유하려한다고 할까 저어되는 일이었다. 야인들을 포섭하려고 조선 정부는 앙기작거리면서도 앙살스럽게(?) 힘쓴 모양이다.

최범영/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

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375369.html


* 소벌가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9-09-14 22:01)

소벌가리 (2009-09-08 07:03:14)   
어느덧 아흔아홉째, 다음주 100회를 마지막으로
사람이름 연재를 마치려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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